요통 경험례가 왜 대장과 폐증에 국한되어 있을까? 금기가 허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고대에는 오운육기상 목이 강하고 금이 약했던 시절입니다. 현대는 반대로 금기가 강하고 목기가 약해지는 시절입니다. 대장증과 폐증으로 요통을 다스리는 것보다 굴신자통 부분에서 간증과 신증을 구별해서 다스리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요즈음은 대장결핵이 많이 줄었어요.
구배증으로 인해서 절구청 소리가 나서 폐허로 치료한 것은 다른 의서에는 나오지 않는 내용이다. 매우 독특한 케이스이다.
안샘이 구배증기, 구배증 경향이 있는데 절구청이 나타나면 폐를 기본으로 잡는다. 폐기가 허했다.
왜? 사모님하고 매일 밤 손잡으려나? 아니죠. 그럼 왜 구배가 일어날까? 폐기가 허한 거는 맞아. 폐기가 왜 허할까? 지금 나이도 젋은데...이 분은 심장이 강해서 그렇다. 심장 열이 많기 때문이다. 화극금이 되었다. 사주도 화가 많아 다 불덩어리이다. 두 개가 겹쳐 나왔다. 만약 이 분이 화극금 형태로 구배증이 일어나서 폐정격을 쓴다 하면은 어떻게 쓸까? 소부를 먼저 사하고.
그 다음에 어제를 사한다? 안된다 왜? 이분이 소화력 대단하거든. 그래서 태백도 안된다. 그럼 태연이 두번째이다.
그 다음 어제냐 태백이냐. 두 개 다 소화기계인데. 하나는 양적이고 하나는 음적이다. 이럴 때 변을 본다. 변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물어봐야 된다. 변이 묽게 나오느냐 되게 나오느냐, 길게 나오느냐 끊어져 나오느냐.
Q. ' 볼 때 어떻게 나와요? 평균으로 말하는 거예요. 오늘 변만 말하는 게 아니고.'
A. 묽게 나오지는 않고 되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게 짧게 끊어져서 나오는 편입니다
그럼 뭐요? 조하다는 거 아니야? 그럼 어제부터 들어가야지.
가래떡처럼 길쭉하게 나오고 끝난다. 아니면 끈적끈적한 게 나온다. 이러면 태백부터 가야지.
소부 태연 어제 태백으로 들어간다. 며칠 맞으면 등뼈가 펴진다.
이런 식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대장결핵이 대장의 A급이면 절구청은 폐의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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