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은 간열산, 심열산, 식열산이 있다.
간열산과 식열산의 일부에서 후두통이 나타나고
심열산과 식열산은 미릉골통이 나타난다.
탄산의 원인은 폐한으로 인해 폐기가 원활히 활동을 못하여 간을 압박하지 못하므로 간이 망동하는 것이다. 간이 망동하여 열산을 심장, 위장으로 전한 것이다. 즉, 간에서 심장과 위장으로 전위가 일어나는 것으로 탄산의 근본 원인은 간이다. 심장이 약화되면 폐한은 더욱 극성해진다. 그럼 왜 다른 장부로는 전하는 것은 언급되지 않았나? 탄산의 특징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동의보감 탄산 내용을 읽어보시면 왜 위,심으로만 전하는지 나와있습니다.
미릉골통이 올 때 머리가 어떻게 아파오느냐가 중요하다.
심열산 두통, 식열산 두통, 체하여 수소양삼초경의 허증으로 인한 두통, 체해서 삼초를 압박해서 온 두통으로 나뉜다.
어디까지 경항부이고 어디까지 머리로 볼 것인가? 근육의 작동원리와 각도에 관한 자료는 이전에 배포한 바 있다. 이를 목에도 적용해보자. 가동범위가 있는 곳을 목으로 보고 가동범위가 없는 곳을 머리로 보며 C1과 C1바로 밑(C1과 C2 경계)에까지는 고정되어 있다. 양방적으로 볼 때도 C1은 동그란 원모양이지 추체가 없다.
심열산으로 오는 통증은 앞이마와 미릉을 누르는 통증이다. 미릉과 이마는 심장의 부위이다. 이런 통증이 있다면 혹시 신물이 잘 나고 얼굴이 빨개지는 확인해본다.
식열산으로 오는 통증은 양측 눈동자 위에서 안쪽 방향으로 쪼여 오는 통증이다.
삼초허증으로 오는 통증은 이마는 문제없고 미릉골이 아픈데 누르는 듯하거나 띵하거나 뻐근하거나 하다. 특징은 눈을 잘 못뜨겠다고 한다.
이런 증상 표현들이 고서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었는지도 찾아보세요
왜 심열산이 두통론에서 자꾸 언급되는가? 우리가 심열산을 대부분 역류성식도염으로만 알고 넘어가버리는데 그건 대부분 식열산이에요
심열산, 심열산, 간열산 구분할 때 변도 확인해야 한다.
간열산으로 인한 후두통은 뒤통수가 뻐근하다고 느낀다. 띵하다는 것과는 다르다. 뒤통수를 맞은것처럼 압박감이 있으면서 멍한 느낌을 말한다. 이 느낌이 목덜미까지 내려가는데 C1과 C2 경계지점까지 내려간다.
식열산으로 인한 두통은 C1 상단부(풍지혈)와 C1 하단부(아문혈) 사이의 목덜미가 뻐근하다.
탄산이라는 말은 탄증과 산증으로 쪼갤 수 있다.
탄은 중풍의 탄탄이라는 말이 있다. 즉, 탄은 마비되고 둔한 것이다.
산은 남자들 고환 산증이 있다. 즉, 산은 찌르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로 묶으면 둔감하면서도 찌르는 것이다. 앞이마의 미릉쪽으로 가는 것은 둔감하니까 탄이고 후두쪽으로 가는 것은 찌르는 산이다.
탄산증은 복부에서 목구멍 바로 밑( 천돌혈) 까지 산이 올라오는 것이다. 둔감하면서 찌르는 듯하다. 천돌혈 넘어가서 얼굴과 머리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탄과 산이 나눠져 버린다. 탄은 심담으로 구안와사가 오는 것과 같이 얼굴 감각이 어눌한 것이고...산은...?
탄산증이 의외로 많다. 폐한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과거보다 춥지 않고 난방이 잘 되어있다.
(이샘 질문) 그런데 여기서 폐한은 내상으로 인한 것 아닙니까?
선생님 답변: 네..찾아보세요
참고) 간기울결 및 간실로 인해 기기승강이 안되는 것을 기기승강이 원활히 되게 하는 의미가 풍담방입니다.
@@
음식을 먹고 나서 두통이 온다.
식적, 체 했을 때 : 미릉골통 or 후두통
식후에 or 목욕 후에 오는 두통 : 뒷통수가 띵하다, 누른다. 압박을 한다
식적, 음식, 과중상에 의한 미릉골통 : 삼초가 허해져서 나타난다.
식후에, 미릉골통(전두통)과 후두통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첫 번째, 탄산이다
탄산이 있으면, 먹고 체했을 때에 머리가 띵하다고 한다.
탄산이 없이, 체기가 일어나면 앞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탄산이 있으면서도 전두통이 올수 잇고, 후두통이 올 수도 있다)
두 번째, 부비강(호흡)의 문제
막힐 수도, 부을 수도, 염증이 있을 수도 있다.
부비강 때문에 후두통이 or 미릉골통이 오기도 한다.
세 번째, 아주 드물게, 노인들에게 용변 문제로 나타난다.
대변을 보려고 힘을 쓰다가 뒷통수가 띵!해진다.
앞이 깜깜해진다
섞이면? 조심해야 한다.
☐. 미릉골통
삼초허증. 거의 근본 원인이 체증이에요.
☐ 치료요감 미릉골통 원인
: 몸에 담음이 많아 담화가 상충하여 발생한다. 증상은 미릉골이 안부까지 연통하여 이어져서 통증이 느끼며 눈을 뜨지 못하며 주간에는 경하고 야간에는 심하며 고개를 숙이면 눈자위가 쏟아질 것 같은 것이 주요 증상이다.
->여기서 두 가지를 지워야 합니다. 밤에 심해지고, 머리를 숙일 때 가중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담음이 겹쳐서 상화 형태를 일으켜 일어난다는 것은 원론적인 이야기에요, 미릉골통의 근본 원인은 체기입니다. 여기다 체증과 식적까지 넣어도 됩니다. 즉 소화불량이지요.
소화불량 경증 - 과식, 중증 - 음식 궁합이 안 맞을 때
야간에 중해지고, 특히 숙일 때 눈 있는데부터 눈깔까지 뻐근하니 띵하고 이래요, 눈을 못 뜨지는 않습니다. 눈을 못 뜬다는 것은 담궐두통에서도 이 표현이 있으니 잘 나눠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개입할 수 없고, 책에는 이렇게 되어 잇는데 내 학설에서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책에서 원론적으로 쓴 건 알아요, 그런데 실전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이것은 뺍니다.
☐ 미릉골통에서 음결과 양결
밤에 미릉골통이 심해진다면 음결
고개를 숙이니까 미릉골통이 심해진다면 양결
미릉골통은 사암침에서 삼초정격
임읍이 들어가는 형태가 식적, 중저와 액문은 편도선.
후중문에서 나오는 것으로 단아, 쌍아, 후열, 후비 이 네 가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삼초 정격은 식적과 단아 쌍아 후비 후열 계열이 있다면 너무나 잘 통합니다. 특히 천료혈 압통이 있으면 더 잘 듣는다.
두통의 양상 많은 순서대로
1등이 편두통, 2등이 후두통과 정두통, 3등이 미릉골통, 4등이 전두통, 5등이 골통입니다.
유럽인들이 기압이 낮기 때문에 두통이 심합니다. 기압이 높으면 두통이 없어요. 그래서 기압을 올리기 위해서 차를 많이 마십니다.
우리 몸에서 기압을 따질 수 있는 것은 습의 개입되는 것을 기압으로 판단합니다(외습, 내습, 간습) 두중불거, 머리가 무거워서 들지 못한다는 것이 습입니다.
차들이 대체적으로 냉성인데 발효가 되면서 열성이 됩니다. 보이차는 성질 자체가 달라요, 잎이 다릅니다. 그래서 발효를 완전히 시켜서 내놓는데요. 숙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속이 뜨겁다면 청차나 녹차. 몸이 춥고 냉하다면 오룡차와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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