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강의

사암도인 침구요결 요통 치험례 : 대장결핵 홍백선

청홍백 2025. 7. 22. 14:04

 한 동자가 10년전 부터 오른쪽 다리를 절고 오른쪽 발목이 틀어진 상태였다.

 귀 뒷쪽에 결핵이 큰 것은 열개,  작은 것은 수없이 많았 다.

 눈동자에 홍.백색에 가는 선들이 수없이 많았다.

  대장허 이므 로 대장정격 자침 하여 4.5도에 치료 되었다.

 

  사암도인의  경험례는 정확히 증상이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간혹 있다,

  우선 주증과 부증을 나누워야 합니다.

 주중은 다리를 절고 있다.

   다리를 절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1) 슬관절 문제. 관절염을 고려 해볼수 있으나 벌써 10년이나 다리를 절었다.  동자 - 나이가 어리다는 점에서 관절염으로 볼수는 없다.

    2) 허리가 아파서 다리를 절수 있을까?  그런데 경험례에서는 요통 문제가 표현되지 않았다. 

   3) 중풍.

     나이 때가 정확히 몇 살인지 나오지 않고,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것을 볼 때, 매우 어린시절부터 다리를 절었다고 하면 현재 소아마비 증상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4)  부증으로 발목이 틀어저 있다.  다리를 절은 것은  발목이 틀어진 문제였다고 판단 할 수 있다. 발목 문제가 직접적인 문제일 듯하다. 발목이 틀어진 이유는 접지르고 나서 발목을 맞추지 않았다.

    5) 족풍(발목 밑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

       수풍은 손목 밑으로 힘이 들어가지 안는 증상

 

  발목이 틀어젔다는  표현을 다시 고려하면 동자는 아마도 발목을 접지른 후 발목 상태가 그대로 고착 되었을 것으로 본다.

  정리해보면 우측 다리를 절었다. 관절염, 요통, 하지풍, 발목 접지른 것, 족풍, 소아마비 등으로 추측 해볼수 있다. 그냥 다리를 오랫동안 절었구나 식으로 넘어가면 안된다. 다리를 절었다는 것 한가지로 여러가지 추측을 해본 후 추측한 병증의 원인과 치료를 다시 생각 해본 후 가변증으로 넘어가야 한다. 주증과 부증에서 어떤 병증이냐 어떤 장부의 문제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주증과 부증에서 '대장허다.'하고  판단 하고난 후에 가변증에서 다시 한번 대장허증이 맞는가 확인 해 봐야 한다.  동자가 다리 절고 있다는 증상만으로 대장허증이라고 확신 할 수 없다. 그러나 가변증을 살펴보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결핵이 귀 뒷쪽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장허증에 나오는 명확한 증상이다. 

 이 케이스의 치료자도 다리를 절었던 동자를 보고 대장허증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다가 가변증에서  결핵을 보던 순간 아~ 이것은 대장허증이라고  확신했던 것 같다. 또,  눈동자의 홍.백색 선을 확인하고서 더욱 확신했을 것이다. 

다리를 절고 있다.  발목이 틀어졌다.  이것은  상황이고,  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가를 따질 때, 증거가 필요하다.  대장결핵과  눈동자 안에 홍.백색 선이 증거이다.

  경험례에는 항시 확정적인 가변증들이 나오느데 이를 무조건 따라야 한다.

 

 CASE 악성변비

 젊은 여자가 변비로 심하게 고생한 했다. 일주일에 한번 변을 보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다.  변비에 좋다는 짓은 수없이 많이 해보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관장도 해보았지만 할 때 뿐이었다.  악성 변비로 5년 넘게 고생햇다. 변을 속시원하게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환자였다. 이 환자는 대장결핵이  양쪽귀에 확실하게 있었고 크기도 매우 컸고 개수가 여러개 였다.  환자는 대변을 못봐서 그런지 소화가 거의 안되고,  심각한 것은 자꾸만 번열이 나타나서  얼굴에 열이 올라와 확끈확끈해진다는 점이었다.  생리통도 심했다.  특히 하복부가 칼로 째는것 같이 아팠다.  대장결핵이 확실한 증거이기에 대장정격을 사용하고서 3일째부터 변을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엄청난 변을 보았다고 한다.  변기통에  가득차서 엉덩이에 묻을 정도였고, 두번씩 물을 내렸다고 한다. 변을 보고 나서  갑자기 힘이 빠지고 졸음이 와서 잠들었는데 대략 2시간 전후로 세상 모르고 잤는데 화장실가고 싶은 복통때문에 다시 깨서 변을 보았다. 2시간 전 보다는 적었지만 역시 대변이 엉덩이에 묻을 정도로 한 번 보았다고 한다.  악성변비를  대장정격으로 다스리는데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   치험례의 동자도 결핵이 확실한 증거물이었다. 

 

  주중과 부증 가변증에 맞추어 자침 순서를 정해야 한다. 

 대장결핵이 이렇게 많을 경우는 곡지를 선침한다. . ..좌 사중 곡지는 군이다. 대장결핵을 제거 하는 것이 대장정격 중 곡지혈이다. 곡지를 선침하고 염전을 확실히 해줘야 한다.  회전 숫자도 증가 시킨다.  동자는 대장허 그것도 대장의 직접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었던 것이기에 곡지를 확실하게 회전 자극해야 한다. 충분한 작법 역시 매우 중요하다.  결핵은 대장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 

  눈동자에 홍.백색선이 있다는 것을 양계로 처리한다.  .백색은 폐와 심장 문제이다. 허나 눈의 문제는 항시 심화가 간목으로 전입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간과 대장에 열이 전도 되고 있다는 것과  다시 폐로 심화가 일부 전해저 백색을 뛰게 되어 있기에 간에 화가 우선 되어 홍색이 띠웠고 백색을 겸하고 있으니 화는 공통적인 문제요 심과 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 하여 두 가지 증상을 공통적으로 다스릴수 있는 혈이 양계혈이다. 양계는 화혈이고 대장은 금의 표이므로 양계를 신으로 삼는다. 또, 오행 상 곡지는 토혈, 양계는 화혈이다. 화생토이치가 맞으나 화생토 이치가 맞으나 문제는 토기의 운행을 방해 할 수 있으므로 화를 압박한 후에 토기가 자유롭게 운행해주려면 확실히 양계를 압박한다.  양계도 작법상 군을 보충하고 도와 주는 형태로 작법한다. 

 

 족삼리와 양곡이 남았다. 이것은 다리가 절고 있다는 주증과 부증을 판단 해준다.

 발목이 접지른 것이 오래되서 그런 것인지, 소아마비 때문인지,  족풍 관계로 그런 것인지 고려할 때 현재 나타난 것으로는 발목이 틀어져 있다는 것만 확인 되기에 접지른 것이 오래된 것으로 해석해서 족삼리를 좌로 삼는다 발목은 비장 영역이다.  발목이 틀어져 있다는 것은  비장과 위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발목을 다스리기 위해서 족삼리가 좌이다. .

 양곡은 가변증,  주증 과 부증 에서 사용할 길이 없다.  발목이 접지른 상태로 보아 공손자침을 추가해주는 것이 맞지만,  눈동자에 홍색선이 있는데 심장과 소장은 부부 지관으로 명확히 나눌수 없으므로 눈동자 홍색선과 발목을 접지른 것을 합하여 양곡을 사로 처리한다. 

  주중과 부증으로 진단이 불명확 할때에 가변증중 진단 결정에 핵심적인 부분이 있다면 이것으로 판단해준다

단순히 다리를 저는 것을 대장허증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저자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경험례는 주중이나 부증 가변증의 특징을 지정해 준다는 것을 알고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할지 염두하고 정독한다.

 

 

case) 결핵과 홍백색의 안구가 있는 신부전 환자가 있었다. 대장정격으로 100% 나았고 투석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case) 중풍 환자인데도 대장결핵과 눈의 홍백이 확실한다. 대장정격으로 중풍이 좋아졌다. 

 

요통이든 발목이 삐었든 가변증이 명확하면 그것을 따라간다. 대장결핵은 특A급이다.

이 케이스가 요통에 나오는 것은  환자가 다리를 절었고 허리가 기울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