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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두피질과 위장

전전두피질 하위 영역별 경로1. 등가쪽 전전두피질 (Dorsolateral PFC, dlPFC)미주신경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음:주요 기능: 인지적 통제, 작업기억, 음식 갈망 조절간접 경로: dlPFC → 변연계 → 시상하부 → HPA축 → 교감신경계 → 위장혈류 감소​미주신경 영향: VNS 치료 시 dlPFC 혈류 증가 관찰되지만, 직접적 하행 경로는 약함​결과: 스트레스 시 위장혈류 감소, 운동 억제 (교감 우세)​2. 안쪽 전전두피질 (Medial PFC, mPFC)미주신경을 통한 직접 경로가 주요:내측 전전두피질(prelimbic/infralimbic cortex): 위장운동피질(visceral motor cortex)직접 투사: mPFC → NTS/DMV → 미주신경 → 위장기능: 위 운동성,..

건강 의학 2026.02.13

장-뇌 축(gut-brain axis)

위장과 뇌를 연결하는 ** 장-뇌 축(gut-brain axis )**은 복잡한 양방향 신경망이다. 주로 미주신경을 중심으로 하되 여러 경로가 병행합니다.주요 신경망 구성1. 장신경계 (ENS: Enteric Nervous System)**"제2의 뇌"**로 독립적 작동 가능뉴런 수: 2억~6억 개구조: 근간신경총(Auerbach, 장운동), 점막하신경총(Meissner, 분비/혈류)자율 기능: 연동운동, 국소반사, 분비 조절 (CNS 없이도 가능)2. 미주신경 (Vagus Nerve) - 핵심 경로양방향 통신의 80~90% 담당:구심성(상행, 80%): 위장 → 미주신경 → 연수 고립로핵(NTS) → 시상 → 뇌(전전두피질, 섬엽, 변연계)원심성(하행, 20%): 뇌간(DMV, NTS) → 미주신경 →..

건강 의학 2026.02.13

감정과 뇌

감정을 인지하는 뇌 흔히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심장을 생각하지만 실제 감정은 뇌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감정과 뇌의 인지 관계를 찾고자 100년이 넘도록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감정과 두뇌의 관계를 연구방향은 주로 특정 감정과 뇌 부위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특정 감정을 느낄 때 뇌의 어떤 부위가 활성화된다거나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되거나 자극을 받을 때 정서상 변화가 생긴다는 내용들이다. 편도체 신경세포들의 활동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던지, 몇몇 뇌 부위의 활동이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던지 말이다. 하지만 특정 뇌의 활동이 '왜' 우리로 하여금 특정 감각을 느끼게 만드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뉴런의 움직임이 감정을 만든다고 하지만 수억 개의 뉴런이 보내는 ..

건강 의학 2026.02.13

동의보감 신형문

신형문의 양생법'에너지 소모' 자체를 경계. 아침에 밥을 챙겨먹는 것 - 공복 활동이 에너지 소진을 지나치게 유발할 수 있기 때문,감정의 지나친 발현도 고뇌로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진하는 상황.과거에는 음식이 귀했고, 다양한 영양섭취가 힘들기도 했기 때문에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 아침을 챙겨먹은 뒤로 잘 늘지 않던 근육량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손실이 거의 없었다. 공복 활동이 근육과 같은,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형'을 지키는 데에 좋지 않을 수 있겠다.아침에 활동하기 전 이빨을 부딛치는 등 활동을 하는 것은 자고있는 상태에서 활동하는 상태로 몸의 적응을 유도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심근경색이 가장 잘 발생하는 시간이 이른아침 교감신경이 갑작스럽게 항진되는..

건강 의학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