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강의

기통

청홍백 2025. 10. 2. 16:21

기체방은  상한통치의 의미 

 체증은 상한과 감정으로 온다. 

그래서 상한 통치방이 양명경으로만 된 이유 중 하나가 상한으로 오는 피부의 변화. 피모개합불리로 인한 오한오풍 증상과 위장의 피부,   위장의 피부도 내외로 보면 외부이니까 이부분의 기화불리  곧 체증을 다스리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양혈로 폐기를 강화하고,  족삼리사로 위장의 정체를 풀고,  삼양경에서 삼음경으로 넘어가는 선이 소화기이니까 삼음경으로 전변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보면 상한 1일  태양경을 강화하는 방광경 편방이면서 양명경으로 상한 전체적인 통치방의 역할을 하는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그럼 상한에 기통방을 적용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로 가면 임현경님 케이스처럼 상한으로 체증이 생겼을 때를 우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체 혈체 수체의 구분은

첫째,  인체의 위치적 상중하를 고려한다.

둘째,  기미가 위장에서 종기 영기 위기로의  분화되어 나가는  것이 잘 안되는 것이 체증인데 

이 때 기가 원인이 되는 것이 기체증이니까 기의 특성에 따라서 감정의 영향을 잘 받을 수 있고, 통처가 가변적이고, 호흡과 관련된증상 

셋째,  기체증이면 상대적으로 종기로의 분화가 더 안될 수 있으니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그리고  생각으로 놀랬을 때 소상사를 쓰는 것도  고려하면

기체증에 잘 나타는 증상들은

두통동반하는  체증, 

목부터 명치까지 가슴부위가 답답하거나 창만된 느낌이나 뻐근한 느낌. 혹  걸린 느낌이 있는 체증

스트레스, 슬픔, 우울, 기장 분노 등 감정기복에 따라오거나 감정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체증, 

호흡이 편안하지 않다.  혹  심호흡이 잘 안된다. 한숨이나 하품이 자주 나온다.

매핵기가 있다. 

기체로 인한 피부 개합 불리로 상한유사한 오한 오풍이 동반 된다.

전중압통이 강하다.  명치부 압통이 없거나 중완보다는 명치부분의 불편감이 더 강하다

말소리에 힘이 없어진다  

피곤해서 체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