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학

위창 습창

청홍백 2025. 9. 9. 11:29

위창 : 창병(脹病)의 하나.

배가 그득하고 명치 밑이 아프며 입냄새가 나고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임.

[영추(靈樞)] <창론(脹論)>에서는 ‘위창(胃脹)은 배가 그득하고 위완(胃脘)이 아프고 코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음식을 꺼리고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胃脹者, 腹滿, 胃脘痛, 鼻聞焦臭, 妨於食, 大便難)’라고 하였다.

[의순잉의(醫醇賸義)] <창(脹)>에서 '위(胃)는 수곡(水穀)의 곳간으로서 그 출납을 관리한다. 음한(陰寒)한 기가 거슬러올라감으로써 수곡을 운행하지 못하므로 배가 그득하면서 위(胃)가 아프고, 수곡이 위에서 삭으므로 코에서 타는 냄새가 나며 음식을 먹는 데 방해가 되고 배변이 어렵다. 평위거한(平胃祛寒)하여야 하므로 온중평위산(溫中平胃散)으로 치료한다.(胃爲水谷之腑, 職司出納. 陰寒之氣上逆, 水谷不能運行, 故腹滿而胃痛, 水谷之氣腐於胃中, 故鼻聞焦臭, 而妨食便難也. 當平胃袪寒, 溫中平胃散主之.)'라고 하였다.

 

1. 습창(위창)

견증배가 더부룩하고 위완이 아프며, 코에서 초취(단내)가 나서 음식에 방해되며 대편난을 소하는 증.(곽향정기산 또는 목향순기산증)

료법위패인지라 기해 영, 양곡 보, 임읍함곡 사.

대표 방제

  • 목향순기탕: 시호·승마를 군으로 상초의 찬 기운을 헤치고, 생강·반하·초두구·익지인으로 온중거한, 후박·목향·창출·청피 등으로 행기소만, 인삼·당귀·진피로 영위와 중기 조화를 도모하는 배합 해설을 싣는다.
  • 대정기산: 곽향·창출·백출·진피·후박·반하·지각·빈랑·계지·건강·감초로 구성되어 외감 습사와 담체·기체를 겸한 창만에 적용하는 구성을 보인다